기차로 시작하는 미국 건국의 타임슬립 여행 - 보스턴 프리덤 트레일 이란 말은 저처럼 처음 들어본 분들이 아마 대다수 일 것입니다. 그러나 지명은 놓고 보더라도 중간에 들어간 저 프리덤(freedom-자유) 이란 말을 들었을 땐 아~~!! 하고서 감이 오시는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네, 자유와 관계된 독립과 연관된 역사적인 박물관이 있는 곳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한 글에서 찬찬히 읽어보시면 아마 이해가 잘 가실 겁니다. 그럼 한번 떠나보겠습니다.🚆 보스턴, 기차로 떠나는 역사 탐방Amtrak의 Northeast Regional이나 Acela Express를 타면 뉴욕 펜역에서 약 4시간 만에 보스턴 사우스 스테이션(Boston South Station)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이 역은 보스턴 ..
기차로 떠나는 감동의 자연 여행전, 이 글을 쓰기 전까지 나이아가라 폭포는 버스로만 갈 수 있다 생각했습니다. 정말 촌놈이죠? 뭐 표 내는 건 아니지만 그냥 웃자고 하는 얘기랍니다 하하 우리나라 트롯 가요 중에 나이아 가라 폭포는 아니지만 나이야 가라~ 나이야 가라~라는 가사가 있는 노래가 있습니다. 제목은 모릅니다. 그러나 그 말의 표본이 이 된 오늘 얘기할 이 나이아가라 폭포는 아마 모르는 이가 없을 것입니다. 보기만 봐도 가슴이 뻥 뚫리며 모든 잡념을 일시정지 시켜주는 그 거대함에 그저 자연적으로 고개가 숙여지며 경외감마저 드는 이곳 나이아가라 폭포는 그래서 사람들의 입에 많이도 오르내리는 듯합니다. 그래도 전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려 합니다. 자 그럼 나이아가라로 한번 떠나보겠습니다🚄 왜 ..
이번글은 기차와 함께 떠나보는 미국여행 명소 100곳 중 센트랄 파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물론 이곳도 전 가보지 못했습니다. 그저 사람들이 올려놓은 글을 보며 또는 동영상을 보며 아, 이런 곳이구나!라고 알 뿐이랍니다. 그래도 이렇게 자료를 조사하며 영상이나 사진을 보니 왠지 낯이 익은 것 같습니다. 영화 속에서 왠지 본 것 같은데?라고 나 혼자 스스로 생각해 봅니다. 아님 말고요, 그래도 혹시 압니까? 이렇게 미리 견문을 익혀놓고 나중에 실제로 갈 일이 있을 때 ' 아 저기?! ' 하고 알아볼 수도 있는 노릇입니다. 각설하고 오늘의 여행지 센트럴파크에 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 기차 타고 도심 속 예술과 자연을 만나다Amtrak 기차를 타고 뉴욕 펜역(Penn Station)에 도착한 뒤, 지..
타임스퀘어안녕하세요. 제가 이번글은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미국에 관련한 얘기가 많이 빠져있는 것 같아서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미국 하면 네바다 사막을 가로지르는 그 끝없는 아스팔트 길과 그 도로를 질주하는 머슬카라든지 아님 관광버스 이것만 생각하다가 기차로 여행을 하는 걸 생각 못했구나라고 문득 떠올랐습니다. 앞선 글에 미국 횡단열차도 소개해 드렸는데, 그렇게 편안하게 여행할 수단이 있는데도 난 왜 기차여행으로 갈 수 있는 미국 유명관광지를 생각 못했구나? 하고 아차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제가 미국이란 큰 땅덩이를 기차와 연계해서 편하게 갈 수 있는 유명관광지를 골라서 차례차례 하나씩 써내려 가보려고 합니다. 그 가운데 오늘은 첫 번째 시간으로 타임스퀘어에 관해 알아본 정..
유럽에는 수많은 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 강들은 풍경 좋은 자연경관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강을 끼고 4대 문명이 발생하였듯이 유럽의 강 또한 그런 의미로 유럽 문명의 탄생지이고 강 주위의 많은 도시들을 연결하는 젖줄기이며 때론 많은 생필품을 나르며 그들의 생존을 도운 생명연장의 줄기 이기도 하죠.요즘에는 이런 강을 따라 소형 럭셔리 크루즈로 유럽을 여행하는 스타일이 알게 모르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기차나 버스로는 갈 수 없는 깊은 내륙 도시까지 도착할 수 있고, 무엇보다 한 번 짐을 풀고 쉬고나면 매일 새로운 도시에서 깨어나는 기쁨이 있다는 점이 가장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옵니다.어떤 유럽의 강에서 크루즈 여행이 가능할까?1. 라인강 (Rhine River)노선: 스위스 바젤 →..
역사시간에 졸지 않고 열심히 수업을 들은 분이시라면 아마 근대 시대에 이르러 유럽의 화약고라고 부리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바로 발칸반도이죠. 지리적 역사적 배경에 의해 뜻하지 않게 전쟁에 휘말려 고초를 겪었던 곳입니다. 그런 곳이 지금은 관광여행지로 개발되어 과거의 아픈 역사의 현장을 보여주며 오늘날의 우리에게 다시 한번 역사적 교훈을 되새겨주며, 또한 과거의 아픔을 상쇄시킬 정도로 아름다운 관광지로 개발되어 많은 이들을 반갑게 맞아들이고 있습니다. 이런 발칸반도에 크루즈여행을 간다니 과거의 선인들은 상상이나 했을까요? 오늘은 이런 발칸반도로 떠나는 크루즈 여행에 대해 알아보고 글로 옮겨봤습니다. 왜 지금 ‘발칸 크루즈 여행’이 주목받고 있을까? 요즘 유럽 여행자들 사이에서 조용히 인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