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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듬과 색채의 나라, 콜롬비아로 떠나는 길: 뜨거운 살사, 향긋한 커피, 그리고 카리브해의 환대!

     

    콜롬비아는 남아메리카 북서부에 위치한 국가로, 안데스 산맥, 아마존 열대우림, 카리브해, 태평양 해안선까지 아우르는 극도로 다채로운 지형과 기후를 자랑합니다. 수도 보고타(Bogotá)는 고도 2,600m에 위치하며 풍부한 역사와 예술, 미식 문화를 뽐내고, 메데인(Medellín)은 '영원한 봄의 도시'로 불리며 혁신과 변모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카르타헤나(Cartagena)의 황홀한 식민지 건축물과 커피 산지의 아름다운 풍경은 콜롬비아 여행의 백미입니다. 열정적인 살사, 세계 최고의 커피, 그리고 친절한 사람들(일부 지역 흥정 주의)은 콜롬비아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만듭니다. 효율적인 국내선 항공과 버스는 콜롬비아 전역을 탐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콜롬비아

     

    콜롬비아 첫 방문자를 위한 핵심 명소

     

    콜롬비아는 광활한 국토에 다양한 지형과 문화가 존재합니다. 처음 방문하는 여행객이라면 수도 보고타, 변모의 도시 메데인, 그리고 카리브해의 보석 카르타헤나를 중심으로 콜롬비아의 핵심 매력을 경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보고타 (Bogotá) - 안데스의 수도:

    보고타 (Bogotá)

     

    • 몬세라테 언덕 (Monserrate Hill): 보고타 시내 동쪽에 솟아 있는 언덕으로, 푸니쿨라 또는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오르면 보고타 시내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정상에는 성지순례 교회가 있습니다. (고산병 대비 필수)
    • 라 칸델라리아 (La Candelaria): 보고타의 역사적인 중심 지구로, 식민지 시대의 다채로운 색감 건물, 좁은 자갈길, 그리고 아름다운 거리 예술(그래피티)이 가득합니다. **볼리바르 광장(Plaza de Bolívar)**과 주변 대성당, 국회의사당, 시청사는 보고타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 황금 박물관 (Museo del Oro): 콜롬비아의 Pre-Hispanic 시대 금 세공품을 포함한 수많은 황금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 정교함과 아름다움은 고대 문명의 예술적 위대함을 느끼게 합니다. 
    • 보테로 박물관 (Museo Botero): 콜롬비아를 대표하는 화가 페르난도 보테로의 작품들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의 특징적인 풍만한 인물과 정물화는 보는 이에게 미소를 선사합니다.

    메데인 (Medellín) - 영원한 봄의 도시:

    메데인 (Medellín)

    • 코무나 13 (Comuna 13): 과거 가장 위험했던 빈민가 중 한 곳이었으나, 도시 재생 사업과 거리 예술(그래피티), 에스컬레이터 설치 등으로 활기찬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희망과 변모의 상징적인 장소로, 현지 가이드와 함께 투어하며 콜롬비아의 새로운 역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 보테로 광장 (Plaza Botero): 콜롬비아 화가 페르난도 보테로의 거대한 조각상 23점이 전시되어 있는 야외 박물관입니다. 독특하고 풍만한 조각들은 메데인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 메트로 케이블 (Metro Cable): 메데인의 대중교통 시스템의 일부로, 케이블카를 타고 빈민 지역의 삶을 엿보고 메데인 시내의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카르타헤나 (Cartagena) - 카리브해의 보석:

    카르타헤나 (Cartagena)

     

    • 성벽 도시 (Walled City):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카르타헤나의 구시가지는 식민지 시대의 다채로운 색감 건물, 좁은 골목길, 활기찬 광장, 그리고 해안 방어를 위한 거대한 성벽이 어우러져 로맨틱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마차 투어, 살사 바, 루프탑 바에서 카리브해의 밤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 로사리오 제도 (Rosario Islands): 카르타헤나 근교의 아름다운 카리브해 섬들로 구성된 국립공원입니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 그리고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당일치기 투어가 인기 있습니다. 

     

    콜롬비아 여행 가기위한 교통편이 궁금하다면?>>

     

    ✈️ 콜롬비아 추천 7박 8일 여행 일정: 열정의 삼바, 웅장한 폭포, 거대 도시 탐험!

     

    콜롬비아는 광활한 국토로 인해 도시 간 이동 시 국내선 항공편이 필수적이며, 긴 이동 시간이 필요합니다. 7박 8일 일정으로는 보고타, 메데인, 카르타헤나를 중심으로 한 종합적인 경험을 제안해 드립니다. (보고타는 고산 지대이므로 고산 적응 시간 고려)

     

    [Day 1] 보고타 도착 및 고산 적응

    • 오후: 인천 국제공항(ICN)에서 보고타 엘도라도 국제공항(BOG) 도착. 공항에서 라 칸델라리아 또는 차피네로 숙소로 이동 후 체크인.
      • 교통편: 택시/우버/인드라이브(inDrive) 이용 (시내까지 약 30분 ~ 1시간, 40,000~60,000페소).
    • 저녁: 숙소 주변에서 가볍게 산책. 고산 적응을 위해 무리하지 않고 휴식. 따뜻한 음료와 함께 현지 음식(아히아코 Ajiaco 추천)으로 저녁 식사.
    • 예상 경비 (1인 기준): 항공료 제외 약 100,000~150,000페소 (공항 교통비, 식사).

     

    [Day 2] 보고타 역사와 예술

    • 오전: 몬세라테 언덕 방문 (푸니쿨라/케이블카). 보고타 전경 감상.
    • 오후: 라 칸델라리아 지구 탐험. 볼리바르 광장, 황금 박물관, 보테로 박물관 방문. 유명한 거리 예술(그래피티) 투어 참여 (선택).
    • 저녁: 라 칸델라리아 또는 Zona G(미식 지구)에서 저녁 식사.
    • 예상 경비 (1인 기준): 약 100,000~200,000페소 (몬세라테 왕복, 박물관 입장료, 식사, 투어).

     

    [Day 3] 메데인 이동 및 도시 탐방

    • 오전: 보고타 엘도라도 국제공항(BOG)에서 메데인 호세 마리아 코르도바 국제공항(MDE)으로 국내선 항공 이동.
      • 교통편: 보고타 ↔ 메데인 국내선 항공 (약 1시간, 약 100,000~200,000페소). 공항에서 엘 포블라도(El Poblado) 숙소로 이동 (택시/우버/버스 약 80,000~100,000페소).
    • 오후: 보테로 광장에서 거대 조각상 관람. 메트로 케이블 탑승하여 도시 전경 감상.
    • 저녁: 엘 포블라도 지구의 활기찬 레스토랑 또는 바에서 저녁 식사.
    • 예상 경비 (1인 기준): 약 250,000~400,000페소 (국내선 항공, 공항 교통비, 식사).

     

    [Day 4] 메데인 변모의 흔적 & 근교 과타페 (Guatapé) 당일치기

    • 오전: 코무나 13 투어 (현지 가이드와 함께 투어 추천). 희망과 변화의 메시지가 담긴 그래피티와 문화를 체험.
    • 오후: 메데인에서 과타페 당일치기 투어 (선택). 과타페 마을의 아기자기한 색감 건물들과 피뇬 데 과타페 (El Peñon de Guatapé) 바위 정상에서 호수 전경 감상.
      • 교통편: 과타페 투어 버스 (약 70,000~100,000페소) 또는 버스 터미널에서 버스 (왕복 약 30,000페소).
    • 저녁: 메데인으로 복귀 후 저녁 식사.
    • 예상 경비 (1인 기준): 약 100,000~200,000페소 (코무나 13 투어, 과타페 교통비/입장료, 식사).

     

    [Day 5] 카르타헤나 이동 및 성벽 도시 탐방

    • 오전: 메데인 호세 마리아 코르도바 국제공항(MDE)에서 카르타헤나 라파엘 누녜스 국제공항(CTG)으로 국내선 항공 이동.
      • 교통편: 메데인 ↔ 카르타헤나 국내선 항공 (약 1시간, 약 100,000~250,000페소). 공항에서 숙소로 이동 (택시/우버 약 20,000~30,000페소).
    • 오후: 카르타헤나 성벽 도시 탐험. 다채로운 색감의 건물, 좁은 골목길, 광장 구경. 산 페드로 클라베르 교회 (San Pedro Claver Church) 방문.
    • 저녁: 성벽 도시 내 로맨틱한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 루프탑 바에서 카리브해의 밤하늘 감상.
    • 예상 경비 (1인 기준): 약 250,000~500,000페소 (국내선 항공, 공항 교통비, 식사).

     

    [Day 6] 카리브해의 여유 (로사리오 제도)

    로사리오 제도

    • 하루 종일: 카르타헤나 항구에서 출발하는 로사리오 제도 당일치기 투어.
      • 교통편: 보트 투어 (왕복 보트비, 점심 식사, 스노클링 등 포함, 약 100,000~200,000페소).
      • 주요 활동: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해수욕, 스노클링, 아름다운 섬 휴식.
    • 저녁: 카르타헤나 복귀 후 자유 시간. 살사 클럽에서 콜롬비아의 리듬을 느껴보기 (선택).
    • 예상 경비 (1인 기준): 약 150,000~250,000페소 (로사리오 제도 투어, 식사).

     

    [Day 7] 카르타헤나 출국 준비 / 보고타 복귀 (선택)

    • 오전: 카르타헤나 자유 시간. 산 펠리페 데 바라하스 요새 (Castillo San Felipe de Barajas) 방문 또는 기념품 쇼핑.
    • 오후: 카르타헤나에서 보고타로 국내선 항공 이동 (국제선 출발이 보고타인 경우).
      • 교통편: 카르타헤나 ↔ 보고타 국내선 항공 (약 1시간 30분, 약 100,000~250,000페소).
    • 저녁: 보고타 복귀 시 저녁 식사 및 휴식.
    • 예상 경비 (1인 기준): 약 200,000~350,000페소 (요새 입장료, 국내선 항공, 식사).

     

    [Day 8] 출국

    • 오전: 보고타 엘도라도 국제공항(BOG)으로 이동 후 인천 국제공항(ICN)으로 출국.
    • 예상 경비 (1인 기준): 약 40,000~60,000페소 (공항 교통비).

     

    💰 콜롬비아 7박 8일 여행 경비 (1인 예상)

     

    콜롬비아는 남미 국가 중에서는 물가가 저렴한 편에 속하지만, 국내선 항공편과 주요 관광지 입장료, 투어 비용은 높은 편입니다. 특히 주요 도시들은 안전 문제로 인해 앱 기반 차량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게 되어 교통비가 예상보다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숙소 등급, 식사 방식, 교통 수단 선택, 액티비티 종류, 쇼핑 등에 따라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일반적인 중급 여행을 기준으로 한 예상 경비입니다.

    • 왕복 항공권 (한국 ↔ 보고타): 약 150만원 ~ 300만원 (직항은 없으며, 미국/유럽/중동 도시 경유, 예약 시점에 따라 상이).
    • 숙소 (중급 호텔/게스트하우스): 1박당 약 40달러 ~ 80달러 (약 160,000 ~ 320,000페소).
      • 7박 기준: 280달러 ~ 560달러 (약 112만원 ~ 224만원).
    • 교통비 (현지 이동):
      • 공항 ↔ 시내 왕복 (보고타/메데인/카르타헤나): 약 60달러 ~ 100달러.
      • 국내선 항공 (보고타 ↔ 메데인 ↔ 카르타헤나 ↔ 보고타 총 3회): 약 300달러 ~ 700달러.
      • 시내 대중교통/앱 택시: 약 60달러 ~ 120달러.
      • 로사리오 제도 투어 교통 (보트): 약 40달러 ~ 60달러.
      • 총 교통비: 약 460달러 ~ 980달러 (약 184만원 ~ 392만원).
    • 식비 (레스토랑, 길거리 음식): 1일당 약 30달러 ~ 60달러 (약 120,000 ~ 240,000페소).
      • 8일 기준: 240달러 ~ 480달러 (약 96만원 ~ 192만원).
    • 관광 및 입장료/액티비티: 몬세라테, 황금/보테로 박물관, 코무나 13 투어, 로사리오 제도 투어, 요새 입장료 등.
      • 총 약: 100달러 ~ 200달러.
    • 기타 (여행자 보험, 쇼핑, 비상금 등): 150달러 ~ 300달러.
    • 총 예상 경비 (항공권 제외): 약 1,230달러 ~ 2,540달러 (약 492만원 ~ 1,016만원).
    • 팁 1: 안전 유의: 콜롬비아는 과거에 비해 치안이 많이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 낯선 사람을 쉽게 믿지 말고, 강매/바가지 요금에 주의하세요.
      • 소지품 관리에 신경 쓰고, 비싼 물품(고가 카메라, 스마트폰)은 가급적 노출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앱 기반 택시 서비스(Uber, InDrive)를 주로 이용하고, 길거리에서 호객하는 택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밤늦은 시간에는 인적이 드문 곳은 피하고, 유흥가 등에서도 안전에 주의하세요.
      • 정치 시위가 발생할 수 있으니,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팁 2: 고산병 대비: 보고타(해발 2,600m)는 고산 지대이므로, 도착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코카차 등을 마시며 고산 적응에 힘써야 합니다.
    • 팁 3: 환전: 현지 통화는 콜롬비아 페소(COP)입니다. 카드 결제가 보편적이지만, 작은 가게나 길거리 상점에서는 현금이 필요하니 소액의 페소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달러는 주요 환전소에서 환전할 수 있습니다.
    • 팁 4: 언어: 콜롬비아는 스페인어를 사용합니다. 기본적인 스페인어 회화를 알아두면 유용합니다. 주요 관광지에서는 영어 소통이 가능합니다.
    • 팁 5: 미식의 향연: 세계 최고의 커피를 비롯해 콜롬비아 전통 음식인 반데하 파이사(Bandeja Paisa), 아히아코(Ajiaco, 닭고기 감자 수프), 아레파스(Arepas), 엠파나다(Empanadas) 등을 꼭 맛보세요.

     

    🌟 콜롬비아 여행의 숨겨진 보석 같은 명소들

     

    유명 관광지 외에 콜롬비아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 커피 산지 (Coffee Region / Eje Cafetero - Salento & Valle de Cocora): 메데인 남쪽에 위치한 세계적인 커피 생산지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이곳에서는 커피 농장을 방문하여 커피 생산 과정을 배우고 신선한 커피를 시음할 수 있습니다. 살렌토의 아기자기한 마을과 코코라 계곡(Valle de Cocora)의 거대한 왁스 야자수 숲은 동화 같은 풍경을 자랑합니다.
      커피 산지 (Coffee Region / Eje Cafetero - Salento & Valle de Cocora)
      커피 산지 (Coffee Region / Eje Cafetero - Salento & Valle de Cocora)
    • 타이로나 국립공원 (Tayrona National Natural Park): 카리브해 연안에 위치한 국립공원으로, 에메랄드빛 해변, 울창한 열대우림, 그리고 다양한 야생동물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에코-랏지나 해먹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하거나, 마야 원주민 마을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타이로나 국립공원 (Tayrona National Natural Park)
      타이로나 국립공원 (Tayrona National Natural Park)
    • 카뇨 크리스탈레스 (Caño Cristales): 일명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강' 또는 '무지개 강'으로 불리는 곳입니다. 붉은색,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 등 다채로운 수초가 자라 아름다운 색깔을 띠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정 시기에만 방문 가능하며, 접근이 쉽지 않습니다.)
      카뇨 크리스탈레스 (Caño Cristales)
      카뇨 크리스탈레스 (Caño Cristales)
    • 산 안드레스 섬 (San Andrés Island): 카리브해에 위치한 콜롬비아령 섬으로, '일곱 가지 색깔의 바다'라 불릴 만큼 투명하고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바다를 자랑합니다. 다이빙, 스노클링 등 해양 액티비티의 천국입니다.
      산 안드레스 섬 (San Andrés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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