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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과 극의 풍경, 칠레로 떠나는 길: 아타카마의 별, 안데스의 장엄함, 그리고 파타고니아의 빙하!

     

    칠레는 남아메리카 서부에 길게 뻗어 있는 국가로, 북부의 건조한 아타카마 사막부터 중부의 지중해성 기후, 그리고 남부의 빙하와 만년설 지대까지, 극단적으로 다양한 자연경관을 자랑합니다. 수도 산티아고(Santiago)는 웅장한 안데스 산맥을 배경으로 현대적인 도시와 역사적인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며, 미식과 와인 문화를 즐기기 좋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 발파라이소(Valparaíso)의 다채로운 매력, 그리고 세계 최고 수준의 별 관측지 아타카마 사막은 칠레 여행의 백미입니다. 와인, 해산물, 그리고 친절한 현지인들은 칠레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만듭니다. 효율적인 국내선 항공과 장거리 버스는 칠레 전역을 탐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칠레

     

    ✨ 칠레 첫 방문자를 위한 핵심 명소

     

    칠레는 매우 길게 뻗어 있어 한 번의 여행으로 모든 것을 보기는 어렵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여행객이라면 수도 산티아고와 해안 도시 발파라이소, 그리고 독보적인 자연을 자랑하는 아타카마 사막을 중심으로 칠레의 핵심 매력을 경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산티아고 (Santiago) - 안데스 산맥 아래 활기찬 수도:

    산티아고 (Santiago)

     

    • 마요르 광장 (Plaza de Armas): 산티아고의 심장이자 역사의 중심지입니다. 주변에 대성당, 중앙 우체국, 국립 역사 박물관 등이 자리하고 있어 칠레의 역사를 엿볼 수 있습니다. 활기찬 거리 공연과 현지인들의 일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산 크리스토발 언덕 (Cerro San Cristóbal): 산티아고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전망대입니다. 푸니쿨라 또는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오르면 거대한 성모 마리아상과 함께 안데스 산맥을 배경으로 한 산티아고의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벨라비스타 지구 (Barrio Bellavista): 보헤미안적인 분위기가 넘치는 예술과 젊음의 거리입니다. 다채로운 벽화, 독특한 레스토랑, 바, 라이브 공연장들이 밀집해 있어 밤문화와 활기찬 에너지를 즐기기 좋습니다.
    • 중앙 시장 (Mercado Central): 신선한 해산물과 현지 식료품을 판매하는 활기찬 시장입니다. 시장 내 식당에서 저렴하고 맛있는 해산물 요리(세비체, 해물탕 칼도 데 콘그리오 등)를 맛볼 수 있습니다.

    아타카마 사막 (Atacama Desert) - 세상에서 가장 건조한 곳의 경이로움:

    아타카마 사막 (Atacama Desert)

     

    •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San Pedro de Atacama): 아타카마 사막 여행의 거점 도시입니다. 흙집과 흙길이 매력적인 작은 마을이며, 이곳을 통해 사막의 다양한 투어를 시작합니다.
    • 달의 계곡 (Valle de la Luna): 달 표면을 연상시키는 신비로운 지형으로, 일몰 시 붉게 물드는 풍경은 압도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사막 투어의 필수 코스입니다.
    • 타티오 지열 지대 (El Tatio Geysers): 해발 4,320m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지열 지대 중 하나입니다. 일출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김이 솟아오르는 장관을 볼 수 있습니다. (고산병 대비 필수)
    • 별 관측 투어 (Star Gazing Tour): 세계에서 가장 맑은 밤하늘을 자랑하는 아타카마 사막은 별 관측을 위한 최적의 장소입니다. 전문 가이드와 함께 별자리와 은하수를 관측하는 투어가 인기가 많습니다.

    발파라이소 (Valparaíso) & 비냐 델 마르 (Viña del Mar) - 다채로운 해안 도시:

    발파라이소 (Valparaíso)

     

    • 발파라이소: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독특한 항구 도시입니다. 구불구불한 언덕길을 따라 알록달록한 건물, 화려한 벽화(스트리트 아트), 그리고 오래된 푸니쿨라(ascensor)가 어우러져 도시 전체가 거대한 예술 작품을 연상시킵니다. 
    • 비냐 델 마르: 발파라이소와 인접한 해변 휴양 도시로, '정원의 도시'라 불립니다. 아름다운 해변, 푸른 정원, 고급스러운 주택가, 그리고 꽃 시계(Reloj de Flores)가 유명합니다. 발파라이소와는 대조적으로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칠레 여행 가기위한 교통편이 궁금하다면?>>

     

    칠레 추천 7박 8일 여행 일정: 도시와 사막의 매력 속으로!

     

    칠레는 남북으로 매우 길어 국내선 항공 이동이 필수적입니다. 고산 지대가 포함되므로 고산병 대비도 중요합니다. 수도 산티아고와 인접한 해안 도시 발파라이소/비냐 델 마르, 그리고 북부의 아타카마 사막을 중심으로 한 7박 8일 일정을 제안해 드립니다.

    [Day 1] 산티아고 도착 및 시내 중심 탐방

    • 오후: 인천 국제공항(ICN)에서 산티아고 국제공항(SCL) 도착. 공항에서 시내 숙소로 이동 후 체크인.
      • 교통편: 센투어(Centropuerto) 또는 터미날버스(TurBus) (시내 버스 터미널까지 약 30분, 약 2,000페소) 또는 택시/우버 (약 20,000~25,000페소).
    • 저녁: 마요르 광장 주변 산책. 주변 레스토랑에서 칠레 전통 음식(예: 파스텔 데 초클로 Pastel de Choclo, 카수엘라 Cazuela)으로 저녁 식사.
    • 예상 경비 (1인 기준): 항공료 제외 약 15,000~30,000페소 (공항 교통비, 식사).

     

    [Day 2] 산티아고의 전망과 보헤미안 거리

    • 오전: 산 크리스토발 언덕 푸니쿨라 또는 케이블카 탑승 후 정상에서 산티아고 전경 감상.
    • 오후: 벨라비스타 지구 탐험. 다채로운 벽화, 파블로 네루다의 집 '라 차스코나(La Chascona)' (내부 투어 선택).
    • 저녁: 벨라비스타 지구의 활기찬 레스토랑 또는 펍에서 저녁 식사.
    • 예상 경비 (1인 기준): 약 15,000~30,000페소 (푸니쿨라/케이블카 왕복 약 3,000페소, 입장료, 식사, 교통비).

     

    [Day 3] 발파라이소 & 비냐 델 마르 당일치기

    • 하루 종일: 산티아고에서 출발하여 발파라이소 비냐 델 마르 당일치기 여행.
      • 교통편: 산티아고 터미널에서 버스 탑승 (편도 약 1시간 30분, 왕복 약 6,000~10,000페소).
      • 주요 활동: 발파라이소의 좁은 골목길과 벽화, 푸니쿨라 탑승. 비냐 델 마르의 해변과 꽃 시계 구경.
    • 저녁: 산티아고로 복귀 후 휴식.
    • 예상 경비 (1인 기준): 약 20,000~40,000페소 (버스 왕복, 푸니쿨라, 식사).

     

    [Day 4] 아타카마 사막 이동 및 고산 적응

    • 오전: 산티아고 국제공항(SCL)에서 칼라마(Calama) 공항(CJC)으로 국내선 항공 이동. 칼라마 공항에서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로 이동.
      • 교통편: 산티아고 ↔ 칼라마 국내선 항공 (약 2시간, 약 40,000~80,000페소). 칼라마 ↔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셔틀버스 (편도 약 1시간 30분, 약 12,000~15,000페소).
    • 오후: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도착 후 숙소 체크인 및 고산 적응. 첫날은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걷고 휴식.
    • 저녁: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마을에서 저녁 식사.
    • 예상 경비 (1인 기준): 약 60,000~110,000페소 (국내선 항공, 셔틀버스, 식사).

     

    [Day 5] 아타카마 사막 투어 (달의 계곡 & 별 관측)

    • 오전/오후: 사막 투어 예약 (도착 후 현지 여행사에서 예약).
    • 오후: 달의 계곡 투어 (일몰 시간 맞춰 출발).
      • 주요 활동: 달의 계곡, 죽음의 계곡 등 신비로운 사막 지형 감상, 일몰 감상.
    • 밤: 별 관측 투어 (선택).
    • 예상 경비 (1인 기준): 약 30,000~50,000페소 (달의 계곡 투어 약 15,000~20,000페소, 별 관측 투어 약 20,000~30,000페소, 식사).

     

    [Day 6] 아타카마 사막 투어 (타티오 지열 지대 & 미스칸티 호수)

    • 새벽: 타티오 지열 지대 투어 (새벽 일찍 출발).
      • 주요 활동: 솟아오르는 간헐천 감상 (매우 추우니 방한복 필수), 지열 온천욕 (선택).
    • 오후: 미스칸티 & 미니케스 호수 투어 또는 아타카마 소금 평원 투어.
    • 저녁: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마을에서 마지막 저녁 식사.
    • 예상 경비 (1인 기준): 약 40,000~70,000페소 (투어 2회, 식사).

     

    [Day 7] 산티아고 복귀 및 자유 시간

    • 오전: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에서 칼라마 공항으로 이동 후 산티아고 국제공항(SCL)으로 국내선 항공 이동.
    • 오후: 산티아고 시내 자유 시간. 못 가본 박물관 방문, 기념품 쇼핑 또는 와이너리 투어 (선택).
    • 저녁: 산티아고에서 칠레에서의 마지막 만찬.
    • 예상 경비 (1인 기준): 약 60,000~110,000페소 (국내선 항공, 셔틀버스, 식사).

     

    [Day 8] 출국

    • 오전: 산티아고 국제공항(SCL)으로 이동 후 인천 국제공항(ICN)으로 출국.
    • 예상 경비 (1인 기준): 약 15,000~30,000페소 (공항 교통비).

     

    💰 칠레 7박 8일 여행 경비 (1인 예상)

     

    칠레는 남미 국가 중에서는 물가가 높은 편에 속합니다. 특히 국내선 항공편과 아타카마 사막 투어 비용이 상당합니다. 숙소 등급, 식사 방식, 교통 수단 선택, 액티비티 종류, 쇼핑 등에 따라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일반적인 중급 여행을 기준으로 한 예상 경비입니다.

    • 왕복 항공권 (한국 ↔ 산티아고): 약 150만원 ~ 300만원 (직항은 없으며, 미국/유럽 도시 경유, 예약 시점에 따라 상이).
    • 숙소 (중급 호텔/호스텔): 1박당 약 60달러 ~ 100달러 (약 칠레 페소 50,000 ~ 85,000페소).
      • 7박 기준: 420달러 ~ 700달러 (약 35만원 ~ 59만원).
    • 교통비 (현지 이동):
      • 공항 ↔ 시내 왕복 (산티아고): 약 30달러 ~ 50달러.
      • 국내선 항공 (산티아고 ↔ 칼라마 왕복): 약 100달러 ~ 200달러.
      • 칼라마 ↔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셔틀버스 왕복: 약 30달러.
      • 시내 대중교통/버스 (산티아고): 약 20달러 ~ 40달러.
      • 산티아고 ↔ 발파라이소/비냐 델 마르 버스 왕복: 약 10달러 ~ 15달러.
      • 아타카마 사막 투어 (2-3개): 약 100달러 ~ 150달러.
      • 총 교통비: 약 290달러 ~ 485달러 (약 24만원 ~ 41만원).
    • 식비 (레스토랑, 길거리 음식): 1일당 약 40달러 ~ 70달러 (약 3.5만원 ~ 6만원).
      • 8일 기준: 320달러 ~ 560달러 (약 27만원 ~ 48만원).
    • 관광 및 입장료: 산 크리스토발 언덕, 아타카마 투어 입장료 등.
      • 총 약: 50달러 ~ 100달러.
    • 기타 (여행자 보험, 쇼핑, 비상금 등): 150달러 ~ 300달러.
    • 총 예상 경비 (항공권 제외): 약 1,230달러 ~ 2,145달러 (약 105만원 ~ 180만원).
    • 팁 1: 고산병 대비: 아타카마 사막의 일부 투어(특히 타티오 지열 지대)는 해발 4,000m 이상 고지대에서 진행되므로, 고산병에 대한 대비가 필수입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 코카차(Mate de Coca) 섭취, 여유로운 일정 조절이 중요합니다.
    • 팁 2: 환전 및 통화 사용: 칠레 공식 통화는 칠레 페소(CLP)입니다. 카드 결제가 널리 사용되지만, 소액 결제나 지방 도시, 시장에서는 현금이 필요할 수 있으니 페소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달러는 주요 관광지에서 환전하거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팁 3: 안전 유의: 산티아고와 발파라이소 같은 대도시에서는 소매치기나 절도가 잦으므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특히 혼잡한 장소나 대중교통 이용 시 소지품 관리에 신경 쓰고, 밤늦은 시간에는 혼자 외출을 피하세요.
    • 팁 4: 음식 문화: 칠레는 와인 생산지로 유명합니다. 카르멘베르(Carménère) 와인과 함께 신선한 해산물 요리(세비체 Ceviche, 콩그리오 Caldo de Congrio)를 맛보세요. 길거리 음식인 **엠파나다(Empanada)**와 아보카도 토스트인 **마사미가(Marraqueta con palta)**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 팁 5: 복장 대비: 칠레는 남북으로 길어 지역별 날씨 차이가 큽니다. 산티아고와 발파라이소는 비교적 온화하지만, 아타카마는 낮에는 덥고 밤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므로 따뜻한 옷차림이 필요합니다.

     

    🌟 칠레 여행의 숨겨진 보석 같은 명소들

     

    유명 관광지 외에 칠레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 칠레 와인 밸리 (Chilean Wine Valleys): 산티아고 근교의 마이포 밸리(Maipo Valley)를 비롯해 카사블랑카 밸리(Casablanca Valley), 콜차과 밸리(Colchagua Valley) 등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칠레 와이너리 투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포도밭 풍경과 함께 와인 시음을 경험해 보세요.
      칠레 와인 밸리 (Chilean Wine Valleys)
    • 칠로에 섬 (Chiloé Island): 칠레 중남부에 위치한 섬으로, 독특한 목조 교회(유네스코 세계유산)와 전설, 그리고 고유한 문화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림 같은 어촌 마을과 신선한 해산물이 매력적입니다.
      칠로에 섬 (Chiloé Island)
    • 푸에르토 바라스 (Puerto Varas) & 칠레 호수 지구 (Chilean Lake District): '남미의 스위스'라 불리는 지역으로, 독일 이민자들의 영향을 받아 유럽풍의 아름다운 마을과 오소르노(Osorno) 화산, 에메랄드빛 호수들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룹니다. 카누, 하이킹, 온천 등 다양한 자연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칠레 호수 지구 (Chilean Lake District)
    •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Torres del Paine National Park): 칠레 파타고니아의 상징이자 세계 10대 트레킹 코스 중 하나입니다. 웅장한 빙하, 호수, 숲, 그리고 거대한 바위 기둥인 '토레스'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긴 일정이 필요하며, 푸에르토 나탈레스가 관문 도시입니다.)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Torres del Paine National Park)
    • 이스터 섬 (Easter Island / Rapa Nui): 태평양 한가운데 고립된 칠레령의 섬으로, 미스터리한 거대 석상 '모아이'로 유명합니다. 독특한 라파누이 문화와 함께 고요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산티아고에서 국내선 항공으로 약 5시간 이상 소요되며, 별도의 항공권과 긴 체류 일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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