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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음의 땅, 아이슬란드로 떠나는 길: 대자연의 경이로움과 오로라의 신비가 공존하는 모험의 땅!
아이슬란드는 북유럽 대서양에 위치한 섬나라로, '불과 얼음의 땅'이라는 별명처럼 활화산, 거대한 빙하, 신비로운 온천, 웅장한 폭포, 그리고 환상적인 오로라가 어우러진 독보적인 자연경관을 자랑합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싱벨리어 국립공원부터 세계적인 온천 블루 라군, 빙하 조각이 떠다니는 요쿨살론 빙하 석호까지, 아이슬란드는 방문객들에게 지구의 숨결을 느끼게 하는 경이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수도 레이캬비크는 세계 최북단에 위치한 수도이자, 독특한 예술과 문화, 활기찬 도시 분위기를 뽐냅니다 . 대중교통보다는 렌터카나 투어를 이용한 이동이 효율적인 모험의 땅, 아이슬란드로 함께 떠나볼까요?

아이슬란드 첫 방문자를 위한 핵심 명소
아이슬란드는 광활한 대자연이 주를 이루는 만큼, 렌터카 여행이나 투어 상품을 이용하여 주요 명소들을 효율적으로 둘러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수도 레이캬비크를 중심으로 '골든 서클'과 남부 해안은 필수 코스입니다.
골든 서클 (Golden Circle) - 아이슬란드의 압축된 자연:

- 싱벨리어 국립공원 (Þingvellir National Park):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북미판과 유라시아판이 만나는 지열 계곡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지형을 자랑합니다. 아이슬란드 의회가 최초로 설립된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합니다.
- 게이시르 간헐천 (Geysir Geothermal Area): 땅속에서 뜨거운 물줄기가 솟아오르는 장관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스트로쿠르(Strokkur) 간헐천은 약 5~10분 간격으로 높이 20~30m까지 물을 뿜어 올립니다.
- 굴포스 폭포 (Gullfoss Waterfall): '황금 폭포'라는 뜻으로, 웅장한 물줄기가 2단계에 걸쳐 32m 아래로 떨어지는 거대한 폭포입니다. 햇빛이 비치면 무지개가 드리워져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합니다.
남부 해안 (South Coast) - 신비로운 해변과 폭포의 연속:

- 셀랴란드스포스 (Seljalandsfoss) & 스코가포스 (Skógafoss) 폭포: 셀랴란드스포스는 폭포 뒤편으로 걸어 들어갈 수 있어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며, 스코가포스는 60m 높이에서 쏟아지는 물줄기가 압권입니다.
- 레이니스파라 검은 모래 해변 (Reynisfjara Black Sand Beach): 화산 활동으로 생긴 검은 모래와 드라마틱한 현무암 주상절리가 절경을 이루는 곳입니다. 거대한 바위 기둥 '디르홀레이(Dyrhólaey)'와 '레이니스드랑가르(Reynisdrangar)'도 볼거리입니다.
- 빅 (Vík í Mýrdal): 검은 모래 해변과 가까운 작은 마을로, 그림 같은 교회와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있습니다.
요쿨살론 빙하 석호 (Jökulsárlón Glacier Lagoon) & 다이아몬드 비치 (Diamond Beach) - 빙하의 경이로움:

- 빙하에서 떨어져 나온 거대한 빙하 조각들이 푸른 석호 위에 떠다니는 신비로운 풍경을 선사합니다. 석호에서 흘러나온 빙하 조각들이 검은 모래 해변에 보석처럼 박혀 있는 '다이아몬드 비치'도 필수 코스입니다.
블루 라군 (Blue Lagoon) - 치유의 온천:

-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열 온천 스파로, 미네랄이 풍부한 푸른빛 온천수는 피부 미용과 피로 회복에 탁월합니다. 잊지 못할 휴식과 함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레이캬비크 (Reykjavík) - 북극의 수도:

- 할그림스키르캬 교회 (Hallgrímskirkja): 독특한 건축 양식이 돋보이는 아이슬란드의 상징적인 교회입니다. 높은 탑에 올라 레이캬비크 시내 전경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 하르파 콘서트홀 (Harpa Concert Hall): 아름다운 유리 패널로 지어진 현대적인 건축물로, 낮에는 빛의 움직임에 따라, 밤에는 조명에 따라 다채로운 색을 뿜어냅니다.
- 시내 중심: 다양한 레스토랑, 카페, 상점들이 밀집해 있어 북유럽의 감각적인 분위기를 즐기기 좋습니다.
✈️ 아이슬란드 추천 6박 7일 여행 일정: 불과 얼음의 땅 대탐험!
아이슬란드는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아 렌터카를 이용하거나 현지 투어 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특히 겨울에는 오로라 관측이 가능하여 많은 여행객이 찾습니다. 렌터카 여행을 기준으로 한 6박 7일 일정을 제안해 드립니다.
[Day 1] 레이캬비크 도착 및 시내 탐방
- 오후: 인천 국제공항(ICN)에서 케플라비크 국제공항(KEF) 도착. 공항에서 레이캬비크 시내 숙소로 이동 후 체크인.
- 교통편: 플라이버스(Flybus) 또는 에어포트 다이렉트(Airport Direct) (편도 약 3,000~4,000 ISK) 또는 렌터카 픽업.
- 저녁: 할그림스키르캬 교회 외관 감상 및 시내 중심 거리 산책. 아이슬란드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
- 예상 경비 (1인 기준): 항공료 제외 약 10,000~20,000 ISK (공항 교통비, 식사).
[Day 2] 골든 서클 투어
- 하루 종일: 싱벨리어 국립공원, 게이시르 간헐천, 굴포스 폭포를 둘러보는 골든 서클 투어.
- 교통편: 렌터카 또는 현지 투어 버스 (골든 서클 투어는 약 15,000~25,000 ISK).
- 주요 활동: 대륙판 경계 지형, 간헐천 분출, 웅장한 폭포 감상.
- 저녁: 레이캬비크 복귀 후 휴식. 겨울 시즌에는 오로라 헌팅 투어 참여 (선택).
- 예상 경비 (1인 기준): 약 15,000~30,000 ISK (투어/렌터카, 식사, 오로라 투어).
[Day 3] 남부 해안의 비경 (폭포 & 검은 모래 해변)
- 하루 종일: 레이캬비크에서 출발하여 남부 해안으로 이동. 셀랴란드스포스, 스코가포스 폭포 관람. 레이니스파라 검은 모래 해변 및 빅 마을 방문.
- 교통편: 렌터카 또는 현지 투어 버스 (남부 해안 투어는 약 20,000~40,000 ISK).
- 주요 활동: 폭포 뒤편 걷기, 웅장한 해변 경관 감상.
- 저녁: 빅 또는 주변 숙소에서 1박 (여행 일정상 동쪽으로 더 이동해야 하는 경우).
- 예상 경비 (1인 기준): 약 20,000~50,000 ISK (투어/렌터카, 숙소(해당 시), 식사).
[Day 4] 빙하의 장관 (요쿨살론 & 다이아몬드 비치)
- 오전: 남부 해안에서 동쪽으로 이동하여 요쿨살론 빙하 석호 및 다이아몬드 비치 방문.
- 교통편: 렌터카 또는 현지 투어 버스.
- 주요 활동: 빙하 조각 관람 (보트 투어 선택 가능 약 6,000~10,000 ISK), 다이아몬드 비치 산책.
- 오후: 서쪽으로 돌아오면서 다시 남부 해안의 아름다운 풍경 감상.
- 저녁: 빅 또는 셀포스(Selfoss) 지역 숙소에서 1박.
- 예상 경비 (1인 기준): 약 20,000~50,000 ISK (투어/렌터카, 숙소, 식사, 보트 투어).
[Day 5] 블루 라군 & 레이캬네스 반도
- 오전: 블루 라군 방문하여 지열 온천 스파 즐기며 피로 풀기. (사전 예약 필수).
- 교통편: 렌터카 또는 블루 라군 셔틀 버스.
- 주요 활동: 온천욕, 스파 체험.
- 오후: 레이캬네스 반도(Reykjanes Peninsula)의 다양한 지열 지대 및 풍경 탐험.
- 저녁: 레이캬비크 복귀 후 휴식.
- 예상 경비 (1인 기준): 약 20,000~40,000 ISK (블루 라군 입장료 약 7,000~12,000 ISK, 렌터카/셔틀, 식사).
[Day 6] 레이캬비크 자유 시간 / 선택 투어
- 오전/오후: 레이캬비크 시내에서 기념품 쇼핑, 박물관(예: 국립 박물관, 바이킹 박물관) 방문 또는 선택 투어 (예: 빙하 하이킹, 스노클링, 고래 관찰 투어).
- 주요 활동: 하르파 콘서트홀 방문, 라우가베구르(Laugavegur) 거리 구경.
- 저녁: 레이캬비크에서 마지막 만찬.
- 예상 경비 (1인 기준): 약 10,000~30,000 ISK (선택 투어, 식사, 쇼핑).
[Day 7] 출국
- 오전: 케플라비크 국제공항(KEF)으로 이동 후 인천 국제공항(ICN)으로 출국.
- 예상 경비 (1인 기준): 약 3,000~8,000 ISK (공항 교통비).
💰 아이슬란드 6박 7일 여행 경비 (1인 예상)
아이슬란드는 전 세계적으로 물가가 가장 비싼 나라 중 하나입니다. 숙소 등급, 식사 방식, 교통 수단 선택(렌터카 vs 투어), 액티비티, 쇼핑 등에 따라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일반적인 중급 여행을 기준으로 한 예상 경비입니다.
- 왕복 항공권 (한국 ↔ 케플라비크): 약 100만원 ~ 250만원 (직항은 없으며, 유럽/중동 도시 경유, 예약 시점에 따라 상이).
- 숙소 (중급 호텔/게스트하우스): 1박당 약 20,000 ISK ~ 40,000 ISK (약 20만원 ~ 40만원).
- 6박 기준: 120,000 ISK ~ 240,000 ISK (약 120만원 ~ 240만원).
- 교통비 (현지 이동): 아이슬란드는 대중교통이 거의 없어 렌터카 또는 투어 이용이 필수입니다.
- 렌터카 (소형차, 7일 렌탈 & 유류비 & 보험): 약 100,000 ISK ~ 250,000 ISK (약 100만원 ~ 250만원, 계절별/차종별 차이 큼).
- 주요 투어 (골든서클, 남부 해안, 빙하 석호 등 3-4개): 약 60,000 ISK ~ 120,000 ISK (약 60만원 ~ 120만원).
- 총 교통비: 약 60만원 ~ 250만원 (선택에 따라 큰 차이).
- 식비 (레스토랑, 슈퍼마켓): 1일당 약 10,000 ISK ~ 20,000 ISK (약 10만원 ~ 20만원).
- 7일 기준: 70,000 ISK ~ 140,000 ISK (약 70만원 ~ 140만원).
- 관광 및 입장료: 블루 라군 (사전 예약 필수), 액티비티(고래 관찰, 빙하 하이킹 등).
- 총 약: 30,000 ISK ~ 80,000 ISK (약 30만원 ~ 80만원).
- 기타 (여행자 보험, 쇼핑, 비상금 등): 50,000 ISK ~ 100,000 ISK (약 50만원 ~ 100만원).
- 총 예상 경비 (항공권 제외): 약 280만원 ~ 690만원.
- 팁 1: 렌터카 또는 투어 선택: 아이슬란드는 대중교통이 거의 없으므로 렌터카 운전이 가능하다면 자유로운 렌터카 여행을, 그렇지 않다면 현지 투어 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 팁 2: 사전 예약 필수: 블루 라군, 인기 레스토랑, 오로라 투어 등은 성수기에 매우 빠르게 매진되므로, 최소 1~2개월 전에는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 팁 3: 물가와 식비 절약: 아이슬란드는 물가가 매우 비싸므로, 슈퍼마켓(Bonus, Kronan 등)에서 식료품을 구매하여 직접 요리하거나 간단한 샌드위치 등으로 대체하면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 팁 4: 날씨 대비: 아이슬란드 날씨는 하루에도 몇 번씩 변덕스럽게 바뀌므로, 방수/방풍 기능이 있는 옷, 여러 겹 겹쳐 입을 수 있는 옷(레이어드), 그리고 모자, 장갑 등 방한 용품을 필수적으로 챙겨야 합니다.
- 팁 5: 오로라 관측 (겨울 시즌): 9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오로라 관측이 가능하며, 도시의 불빛이 없는 외곽 지역에서 확률이 높습니다. 오로라 예측 앱이나 현지 투어 가이드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아이슬란드 여행의 숨겨진 보석 같은 명소들
유명 관광지 외에 아이슬란드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 스나이펠스네스 반도 (Snæfellsnes Peninsula): '아이슬란드의 축소판'이라 불릴 정도로 빙하, 화산, 검은 모래 해변, 어촌 마을 등 아이슬란드의 다양한 자연경관을 하루 안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교회의 산'이라 불리는 키르큐펠(Kirkjufell) 산이 특히 유명합니다.

- 란드만날라우가르 (Landmannalaugar): '하일랜드(Highland)'라고 불리는 중앙 고원에 위치하며, 다채로운 색깔의 유문암 산들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풍경을 자랑합니다. 하이킹 애호가들에게 천국 같은 곳이며, 여름(6월~9월)에만 접근 가능합니다.

- 미바튼 호수 (Lake Mývatn): 아이슬란드 북부에 위치한 화산 호수로, 용암 기둥, 지열 지대, 수많은 오리떼 등 독특한 생태계와 화산 지형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여름철 파리떼가 많아 붙여진 이름입니다.

- 동부 피오르 (East Fjords): 관광객들의 발길이 덜한 한적한 지역으로, 그림 같은 어촌 마을과 드라마틱한 피오르 풍경이 펼쳐집니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아이슬란드를 경험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