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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리아해의 보석, 크로아티아로 떠나는 길: 에메랄드빛 바다와 천년 역사의 낭만!

     

    크로아티아는 발칸반도 서부에 위치한 국가로, 1,000개가 넘는 섬과 에메랄드빛 아드리아해를 품고 있어 '지중해의 보석' 또는 '아드리아해의 진주'라 불립니다 . 수도 자그레브(Zagreb)의 활기찬 분위기부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이 있는 스플리트(Split), 신비로운 플리트비체 국립공원(Plitvice Lakes National Park), 그리고 '왕좌의 게임' 촬영지로 유명한 두브로브니크(Dubrovnik)의 성벽까지, 각 지역마다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합니다. 2023년부터 유로(Euro)를 통화로 사용하면서 물가가 다소 상승했지만 , 아름다운 풍경과 친절한 사람들은 여전히 크로아티아를 매력적인 여행지로 만듭니다. 버스, 페리 등 효율적인 교통수단을 통해 크로아티아 전역을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첫 방문자를 위한 핵심 명소

     

    크로아티아는 길게 늘어진 해안선과 수많은 섬들이 특징이며, 주요 도시는 크게 내륙의 자그레브, 중부 해안의 스플리트, 남부 해안의 두브로브니크로 나뉩니다. 처음 방문하는 여행객이라면 이 세 도시를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를 모두 아우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두브로브니크 (Dubrovnik) - 아드리아해의 진주:

    두브로브니크 (Dubrovnik)
    두브로브니크 (Dubrovnik)

    • 성벽 투어 (City Walls): 웅장한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 성벽 위를 걷는 투어는 최고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붉은 지붕과 푸른 아드리아해가 어우러진 절경은 숨이 멎을 듯 아름답습니다. 
    • 스트라둔 거리 (Stradun): 구시가지의 중심 거리로, 활기찬 레스토랑, 상점, 카페들이 즐비합니다. 걷는 것만으로도 중세 도시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 로브리예나츠 요새 (Fort Lovrijenac): '왕좌의 게임'의 배경지로도 유명하며, 절벽 위에 세워진 요새는 도시를 수호했던 역사를 엿볼 수 있습니다.
    • 케이블카 (Cable Car): 스르지 산 정상까지 운행하며, 두브로브니크 시내와 아드리아해의 파노라마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스플리트 (Split) -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의 도시:

    스플리트 (Split)
    스플리트 (Split)

    •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 (Diocletian's Palace):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로마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의 거대한 궁전이자 도시의 핵심입니다. 궁전 내부는 수많은 상점과 레스토랑, 주거지가 밀집된 살아있는 도시 그 자체입니다.
    • 리바 거리 (Riva Promenade): 스플리트의 아름다운 해변 산책로로, 야자수와 카페, 레스토랑이 즐비하여 여유로운 지중해 분위기를 만끽하기 좋습니다.
    • 마리얀 언덕 (Marjan Hill): 스플리트 시내 서쪽에 위치한 공원으로, 언덕을 오르면 스플리트 구시가지와 아드리아해를 조망할 수 있는 멋진 전망대가 있습니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Plitvice Lakes National Park) - 에메랄드빛 호수의 향연: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Plitvice Lakes National Park)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Plitvice Lakes National Park)

    •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계단식으로 연결된 16개의 크고 작은 호수와 수많은 폭포들이 만들어내는 비경이 압권입니다. 호수의 물빛은 계절과 햇빛에 따라 에메랄드, 청록색 등으로 변하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트레킹 코스가 잘 되어 있으며, 보트와 셔틀버스가 운영됩니다. 

    자그레브 (Zagreb) - 활기찬 수도:

    자그레브 (Zagreb)

    • 반 옐라치치 광장 (Ban Jelačić Square): 자그레브의 중심 광장이자 만남의 장소입니다. 트램이 지나다니며 활기찬 도시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성 마르코 교회 (St. Mark's Church): 자그레브 어퍼 타운(Upper Town)의 상징적인 건물로, 독특하고 화려한 모자이크 지붕이 인상적입니다.
    • 돌라츠 시장 (Dolac Market): 활기 넘치는 야외 시장으로, 신선한 과일, 채소, 육류, 기념품 등을 판매합니다. 현지인들의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크로아티아 여행 가기 위한 교통편이 궁금하다면?>>

     

    ✈️ 크로아티아 추천 5박 6일 여행 일정: 아드리아해를 따라 역사의 발자취!

     

    크로아티아는 길게 늘어진 해안선 때문에 도시 간 이동에 버스나 페리를 주로 이용하며 시간이 다소 소요됩니다. 수도 자그레브에서 시작하여 플리트비체를 거쳐 해안 도시 두브로브니크로 이어지는 5박 6일 일정을 제안해 드립니다.

    [Day 1] 자그레브 도착 및 시내 탐방

    • 오전/오후: 인천 국제공항(ICN)에서 자그레브 국제공항(ZAG) 도착. 공항에서 시내 숙소로 이동 후 체크인.
      • 교통편: 공항버스 (시내 중앙 버스 터미널까지 약 30~40분, 약 8~10유로) 또는 택시/우버.
    • 저녁: 반 옐라치치 광장을 중심으로 어퍼 타운과 로워 타운을 오가며 시내 분위기 만끽. 자그레브 맛집에서 현지 저녁 식사.
    • 예상 경비 (1인 기준): 항공료 제외 약 30~50유로 (공항 교통비, 식사).

     

    [Day 2]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경이로운 자연

    • 하루 종일: 자그레브에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당일치기 투어 (자그레브-플리트비체 편도 약 2시간 30분).
      • 교통편: 자그레브 중앙 버스 터미널에서 플리트비체 행 버스 탑승 (왕복 약 24~36유로).
      • 주요 활동: 트레킹 코스를 따라 계단식 호수와 폭포 감상. 공원 내 보트와 셔틀버스 이용.
    • 저녁: 자그레브로 복귀 후 휴식.
    • 예상 경비 (1인 기준): 약 60~80유로 (버스 왕복, 플리트비체 입장료 약 20~40유로(계절별 상이), 식사).

     

    [Day 3] 스플리트로 이동 및 구시가지 탐험

    • 오전/오후: 자그레브에서 스플리트로 이동. 숙소 체크인 후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 내부 탐험.
      • 교통편: 자그레브 중앙 버스 터미널에서 스플리트 행 버스 탑승 (편도 약 4~5시간, 약 18~28유로).
      • 주요 활동: 궁전 내 페리스틸, 성 도미니우스 대성당(유료), 지하 공간 관람.
    • 저녁: 리바 거리에서 저녁 식사 및 산책하며 지중해 분위기 즐기기.
    • 예상 경비 (1인 기준): 약 50~70유로 (버스 이동, 궁전 내 입장료, 식사).

     

    [Day 4] 두브로브니크 이동 및 성벽 투어

    • 오전/오후: 스플리트에서 두브로브니크로 이동. 숙소 체크인 후 바로 구시가지 성벽 투어.
      • 교통편: 스플리트 중앙 버스 터미널에서 두브로브니크 행 버스 탑승 (편도 약 4~5시간, 약 20~35유로).
      • 주요 활동: 웅장한 성벽 위를 걸으며 붉은 지붕과 아드리아해 조망.
    • 저녁: 구시가지 내 레스토랑에서 해산물 요리 즐기기.
    • 예상 경비 (1인 기준): 약 70~100유로 (버스 이동, 성벽 입장료 약 35유로, 식사).

     

    [Day 5] 두브로브니크 완전 정복 & 케이블카

    • 오전: 스트라둔 거리 산책 및 온조프리우스 분수, 스폰자 궁전, 렉터 궁전 등 구시가지 내부 명소 탐험.
    • 오후: 스르지 산 케이블카 탑승 후 정상에서 두브로브니크의 파노라마 전경 감상.
    • 저녁: 스르지 산 정상 또는 구시가지 주변에서 마지막 크로아티아 만찬.
    • 예상 경비 (1인 기준): 약 50~80유로 (케이블카 왕복 약 27유로, 입장료, 식사).

     

    [Day 6] 자유 시간 및 출국

    • 오전: 두브로브니크에서 마지막 쇼핑 또는 미처 가보지 못한 곳 방문.
    • 오후: 두브로브니크 공항(DBV)으로 이동 후 인천 국제공항(ICN)으로 출국.
    • 예상 경비 (1인 기준): 약 30~50유로 (공항 교통비, 식사).

     

    💰 크로아티아 5박 6일 여행 경비 (1인 예상)

     

    크로아티아는 2023년부터 유로화를 사용하면서 물가가 다소 상승하여  서유럽 국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숙소 등급, 식사 방식, 교통 수단 선택, 쇼핑 등에 따라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일반적인 중급 여행을 기준으로 한 예상 경비입니다.

    • 왕복 항공권 (한국 ↔ 크로아티아): 약 90만원 ~ 250만원 (직항은 없으며, 유럽/중동 도시 경유, 예약 시점에 따라 상이).
    • 숙소 (중급 호텔/게스트하우스): 1박당 약 60유로 ~ 120유로 (주요 도시 중심가 기준).
      • 5박 기준: 300유로 ~ 600유로 (약 43만원 ~ 87만원).
    • 교통비 (현지 이동):
      • 공항 ↔ 시내 왕복 (자그레브/두브로브니크): 약 20유로 ~ 30유로.
      • 도시 간 이동 (버스 자그레브-플리트비체-스플리트-두브로브니크): 약 60유로 ~ 90유로.
      • 시내 대중교통 (트램/버스): 약 10유로 ~ 20유로.
      • 총 교통비: 약 90유로 ~ 140유로 (약 13만원 ~ 20만원).
    • 식비 (현지 식당, 길거리 음식): 1일당 약 40유로 ~ 70유로.
      • 6일 기준: 240유로 ~ 420유로 (약 35만원 ~ 60만원).
    • 관광 및 입장료: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두브로브니크 성벽, 케이블카 등.
      • 총 약: 70유로 ~ 120유로.
    • 기타 (여행자 보험, 쇼핑, 비상금 등): 100유로 ~ 200유로.
    • 총 예상 경비 (항공권 제외): 약 840유로 ~ 1,480유로 (약 120만원 ~ 215만원).
    • 팁 1: 통화 (유로): 2023년부터 공식 통화가 유로(EUR)로 변경되었습니다. 신용카드 사용이 보편적이지만, 현금만 받는 곳이 많으니 유로 현금을 준비하세요. 
    • 팁 2: 버스/페리 미리 예매: 여름 성수기(특히 6월~9월)에는 버스나 페리 티켓이 매진될 수 있으므로,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 팁 3: 물가 상승 체감: 유로화 전환 후 물가가 다소 상승했습니다 . 숙소와 외식비는 서유럽 수준으로 비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팁 4: 자외선 차단 및 아쿠아슈즈: 여름철 아드리아해는 햇살이 매우 강하므로 선크림, 선글라스, 모자 등 자외선 차단 용품을 필수적으로 챙기세요. 해변은 대부분 자갈로 되어 있으니, 아쿠아슈즈를 준비하면 발이 편안합니다.
    • 팁 5: 이동 시 여권 지참: 스플리트와 두브로브니크 사이의 버스 이동 시 국경(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네움 지역)을 잠시 통과하므로, 반드시 여권을 소지해야 합니다. 

     

    🌟 크로아티아 여행의 숨겨진 보석 같은 명소들

    유명 관광지 외에 크로아티아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 로빈 (Rovinj): 이스트라 반도 서해안에 위치한 이탈리아풍의 아름다운 해변 마을입니다. 좁고 구불구불한 골목길과 언덕 위에 자리한 성 유페미아 교회가 인상적입니다. '크로아티아의 작은 베네치아'라 불리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로빈 (Rovinj)
    • 코르출라 섬 (Korčula Island): '마르코 폴로의 고향'이라고 알려진 코르출라 섬은 두브로브니크와 스플리트 사이에 위치하며, 고즈넉한 중세 마을과 아름다운 와이너리가 특징입니다. 느긋하게 섬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코르출라 섬 (Korčula Island)
    • 자다르 (Zadar): 북달마티아의 중심 도시로, 로마 유적과 중세 건축물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특히 독특한 예술 설치물인 '바다 오르간(Sea Organ)'과 '태양의 인사(Greeting to the Sun)'는 노을 감상과 함께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자다르 (Zadar)
    • 크르카 국립공원 (Krka National Park): 플리트비체 국립공원보다 규모는 작지만, 수영이 가능한 폭포(스피트니아키 부크)가 있어 여름철에 인기 있는 곳입니다. 스플리트에서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합니다.
      크르카 국립공원 (Krka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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