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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의 심장, 노르웨이: 웅장한 피오르와 오로라가 빛나는 대자연의 나라!

     

    노르웨이는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서쪽에 위치한 국가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오르 해안선과 빙하가 깎아 만든 웅장한 산악 지형, 그리고 그림 같은 호수와 폭포들이 어우러져 압도적인 자연미를 자랑합니다. 여름에는 백야 현상으로 밤에도 해가 지지 않는 '한밤의 태양', 겨울에는 밤하늘을 수놓는 환상적인 '오로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바이킹의 역사와 현대적인 삶이 공존하는 노르웨이는 깨끗하고 안전하며, 높은 삶의 질만큼이나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합니다.

     

    노르웨이

     

    노르웨이 첫 방문자를 위한 핵심 명소

     

    노르웨이는 자연경관 위주의 여행이 주를 이룹니다. 처음 방문하는 여행객이라면 수도 오슬로와 피오르의 관문 베르겐, 그리고 웅장한 피오르 지역을 중심으로 노르웨이의 핵심 매력을 만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1. 오슬로 (Oslo) - 바이킹의 수도:
      바이킹의 배

      • 오슬로 오페라 하우스 (Oslo Opera House): 빙하가 떠 있는 듯한 현대적인 건축물로, 지붕을 걸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아름다운 항구 전망을 제공합니다.
      • 비겔란 공원 (Vigelandsparken): 조각가 구스타브 비겔란의 200여 점이 넘는 조각 작품들이 전시된 공원으로, 인간의 탄생부터 죽음까지의 삶의 순환을 형상화했습니다.
      • 뭉크 미술관 (Munchmuseet): 노르웨이 출신 화가 에드바르 뭉크의 대표작 '절규'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 아케르스후스 요새 (Akershus Fortress): 오슬로 항구를 지키는 중세 요새로, 오슬로 시내와 바다 전망을 감상하기 좋습니다.
      • 바이킹 선박 박물관 (Vikingskipshuset): 9세기에 만들어진 바이킹 선박 세 척을 온전히 보존하여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입니다. (현재 리모델링 중이며, 임시로 오슬로 역사박물관에서 일부 유물 전시 중)
    2. 베르겐 (Bergen) - 피오르의 관문:
      베르겐 (Bergen)

      • 브뤼겐 (Bryggen Wharf):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알록달록한 목조 가옥들이 늘어선 구시가지입니다. 한자 동맹 시절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베르겐의 상징적인 풍경을 이룹니다.
      • 플뢰엔 산 (Mount Fløyen) & 플뢰이바넨 푸니쿨라 (Fløibanen Funicular): 베르겐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플뢰엔 산 정상까지 푸니쿨라를 타고 오를 수 있습니다.
      • 어시장 (Fish Market): 싱싱한 해산물과 현지 특산물을 판매하는 활기찬 시장입니다.
    3. 피오르 (Fjords) - 자연의 걸작:
      피오르 (Fjords)

      • 게이랑게르 피오르 (Geirangerfjord) & 네뢰이 피오르 (Nærøyfjord):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노르웨이의 대표적인 피오르입니다. 좁고 웅장한 절벽과 폭포들이 어우러져 숨 막히는 절경을 연출합니다. "Norway in a Nutshell" 같은 투어를 통해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송네 피오르 (Sognefjord): 노르웨이에서 가장 길고 깊은 피오르로, '피오르의 왕'이라 불립니다.
    4. 트롬쇠 (Tromsø) - 오로라의 도시 (겨울 한정):
      트롬쇠 (Tromsø)

      • 북극권에 위치한 가장 큰 도시로, 겨울철 오로라 관측의 최적지입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프레스트바넷 산 정상에 올라 오로라를 감상하거나, 시내에서 북극 교회(Arctic Cathedral) 등 관광.
    5. 로포텐 제도 (Lofoten Islands) - 드라마틱한 풍경:
      로포텐 제도 (Lofoten Islands)

      피오르와 산, 그리고 작은 어촌 마을이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합니다. 하이킹, 카약, 낚시 등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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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슬로-피오르-베르겐: 노르웨이 추천 7박 8일 여행 일정

     

    노르웨이는 기차, 버스, 페리 등 대중교통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지만, 광활한 피오르 지역을 효율적으로 둘러보기 위해서는 "Norway in a Nutshell"과 같은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오슬로와 베르겐, 그리고 피오르 지역을 중심으로 7박 8일 일정을 제안해 드립니다.

     

    [Day 1] 오슬로 도착 및 도시의 첫인상

    • 오전/오후: 인천 국제공항(ICN)에서 오슬로 가르데르모엔 공항(OSL) 도착. 공항에서 시내 숙소로 이동 후 체크인.
    • 교통편: 오슬로 공항 ↔ 오슬로 중앙역 (공항열차 Flytoget: 약 20분, 240크로네 / 지역열차 Vy: 약 25분, 118크로네 / 공항버스 Flybussen: 약 45분, 199크로네).
    • 저녁: 오슬로 오페라 하우스 지붕 산책 후 칼 요한스 가테(Karl Johans gate) 주변에서 저녁 식사.
    • 예상 경비 (1인 기준): 항공료 제외 약 400~700크로네 (교통비, 식사).

     

    [Day 2] 오슬로의 역사와 문화 탐방

    • 오전: 바이킹 선박 박물관(또는 역사박물관), 비겔란 공원 방문.
    • 오후: 뭉크 미술관 또는 노벨 평화 센터 방문.
    • 저녁: 아케르스후스 요새 주변에서 오슬로 야경 감상.
    • 예상 경비 (1인 기준): 약 300~600크로네 (입장료, 식사, 교통비).

     

    [Day 3] "노르웨이 인 어 너트셸" 투어 시작 (오슬로-플롬)

    • 하루 종일: 오슬로 중앙역에서 기차를 타고 뮈르달(Myrdal)로 이동. 뮈르달에서 플롬(Flåm) 산악열차 탑승 후 플롬 도착. (Norway in a Nutshell 투어는 보통 편도 또는 왕복 선택 가능)
    • 교통편: 오슬로 ↔ 뮈르달 (기차: 약 4시간 30분, 미리 예약 시 500~900크로네). 뮈르달 ↔ 플롬 (플롬 산악열차: 약 1시간, 400~500크로네).
    • 오후: 플롬에서 자유 시간. 플롬 맥주 양조장 방문 등.
    • 저녁: 플롬 또는 근처 구드방엔(Gudvangen)에서 숙박.
    • 예상 경비 (1인 기준): 약 1,000~1,500크로네 (교통비, 식사).

     

    [Day 4] 피오르 크루즈 & 베르겐으로 이동

    • 오전: 플롬에서 구드방엔까지 네뢰이 피오르(Nærøyfjord) 크루즈 탑승 (유네스코 세계유산).
    • 오후: 구드방엔에서 버스를 타고 보스(Voss)로 이동, 보스에서 기차를 타고 베르겐(Bergen)으로 이동.
    • 교통편: 플롬 ↔ 구드방엔 (피오르 크루즈: 약 2시간, 500~700크로네). 구드방엔 ↔ 보스 (버스: 약 1시간, 150~200크로네). 보스 ↔ 베르겐 (기차: 약 1시간 30분, 150~300크로네).
    • 저녁: 베르겐 숙소 체크인 후 브뤼겐(Bryggen) 주변에서 저녁 식사.
    • 예상 경비 (1인 기준): 약 1,000~1,500크로네 (크루즈, 교통비, 식사).

     

    [Day 5] 베르겐 시내 탐방

    • 오전: 브뤼겐 지역 탐방. 한자 박물관, 어시장 구경.
    • 오후: 플뢰이바넨 푸니쿨라를 타고 플뢰엔 산 정상에 올라 베르겐 시내 전경 감상.
    • 저녁: 베르겐에서 신선한 해산물 요리 즐기기.
    • 예상 경비 (1인 기준): 약 300~600크로네 (입장료, 푸니쿨라, 식사).

     

    [Day 6] 피오르 근교 또는 하르당게르 피오르 당일 투어

    • 하루 종일: 베르겐 근교 피오르 지역 당일 투어. (선택) 하르당게르 피오르(Hardangerfjord) 또는 송네 피오르(Sognefjord)의 일부 지역을 크루즈/버스 연계하여 방문.
    • 교통편: 베르겐 출발 투어 상품 (버스+페리) 이용.
    • 예상 경비 (1인 기준): 약 1,000~2,000크로네 (투어 비용, 식사).

     

    [Day 7] 오슬로 복귀 및 출국 준비

    • 오전: 베르겐에서 오슬로로 이동.
    • 교통편: 베르겐 ↔ 오슬로 (베르겐 철도: 약 7시간, 미리 예약 시 300~700크로네 / 국내선 비행기: 약 1시간, 500~1,000크로네).
    • 오후: 오슬로에서 자유 시간 또는 쇼핑.
    • 저녁: 오슬로 공항 근처 숙소로 이동 또는 공항으로 바로 이동하여 출국 준비.
    • 예상 경비 (1인 기준): 약 500~1,200크로네 (교통비, 식사).

     

    [Day 8] 한국 귀국

     

    💰 노르웨이 7박 8일 여행 경비 (1인 예상)

     

    노르웨이는 세계적으로 물가가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입니다. 특히 숙소와 식비, 교통비가 매우 비쌀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일반적인 중급 여행을 기준으로 한 예상 경비입니다. (1 NOK = 약 125 KRW 기준)

    • 왕복 항공권 (한국 ↔ 오슬로): 약 100만원 ~ 200만원 (직항은 없으며, 유럽 도시 경유, 예약 시점에 따라 상이).
    • 숙소 (중급 호텔/호스텔): 1박당 약 1,000크로네 ~ 2,000크로네 (약 12만 5천원 ~ 25만원).
      • 7박 기준: 7,000크로네 ~ 14,000크로네 (약 88만원 ~ 175만원).
    • 교통비 (현지 이동):
      • 공항 ↔ 시내 왕복: 약 250크로네 ~ 500크로네.
      • "Norway in a Nutshell" 투어 (오슬로-베르겐 편도 기준): 약 2,000크로네 ~ 3,000크로네.
      • 베르겐 ↔ 오슬로 (복귀) 기차/항공: 약 300크로네 ~ 1,000크로네.
      • 시내 대중교통 (오슬로/베르겐): 1일 약 100~200크로네 (총 500~1,000크로네).
      • 총 교통비: 약 3,050크로네 ~ 5,500크로네 (약 38만원 ~ 69만원).
    • 식비 (레스토랑, 마트 이용 혼합): 1일당 약 600크로네 ~ 1,000크로네 (약 7만 5천원 ~ 12만 5천원).
      • 8일 기준: 4,800크로네 ~ 8,000크로네 (약 60만원 ~ 100만원).
    • 관광 및 입장료: 박물관, 푸니쿨라, 크루즈 외 선택 투어 등.
      • 총 약 500크로네 ~ 1,000크로네.
    • 기타 (여행자 보험, 쇼핑, 비상금 등): 500크로네 ~ 1,500크로네.

     

    총 예상 경비 (항공권 제외): 약 230만원 ~ 460만원

    • 팁 1: 교통 패스 활용: 오슬로 패스(Oslo Pass)나 베르겐 카드(Bergen Card)는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과 박물관 무료/할인 혜택을 제공하므로, 시내 관광 시 활용하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 팁 2: 식비 절약: 노르웨이 레스토랑 식사는 매우 비싸므로, 마트(Kiwi, Rema 1000)에서 장을 봐서 직접 요리하거나 간단한 샌드위치, 빵 등으로 대체하면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 팁 3: 오로라/백야 시즌: 오로라는 9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백야는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관측 가능합니다. 여행 목적에 따라 시기를 잘 선택해야 합니다.
    • 팁 4: 날씨: 노르웨이의 날씨는 변덕이 심하며, 여름에도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할 수 있습니다. 방수/방풍 기능이 있는 옷, 여러 겹 겹쳐 입을 수 있는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팁 5: 현금보다는 카드: 노르웨이는 현금 사용이 매우 적고 카드 결제가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소액의 현금만 준비하고 대부분 카드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 노르웨이 여행의 숨겨진 보석 같은 명소들

     

    유명 관광지 외에 노르웨이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1. 롬 (Lom) - 목조 교회의 매력:
      롬 (Lom) - 목조 교회

      오슬로와 게이랑게르 피오르 사이에 위치한 롬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 자리 잡은 유서 깊은 마을입니다. 특히 12세기에 지어진 롬 스타브 교회(Lom Stave Church)는 노르웨이 전통 목조 건축의 걸작 중 하나로, 주변의 산악 풍경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하이킹과 함께 역사적인 건축물을 탐방하기 좋습니다.
    2. 링바서드 박물관 (Ringve Museum), 트론헤임:
      링바서드 박물관 (Ringve Museum)

      노르웨이 제3의 도시 트론헤임에 위치한 링바서드 박물관은 국립 음악 및 악기 박물관입니다. 아름다운 역사적인 저택에서 다양한 시대의 악기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가이드가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설명을 더해주는 독특한 투어가 인상적입니다. 트론헤임 시내에서 버스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3. 야갈린 (Jotunheimen National Park) - 거인의 고향:
      야갈린 (Jotunheimen National Park)

       노르웨이 중남부에 위치한 요툰헤이멘 국립공원은 노르웨이에서 가장 높은 산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거인의 고향'이라는 뜻을 지녔습니다. 노르웨이 최고봉인 갈회피겐(Galdhøpiggen)과 그림 같은 트레킹 코스들이 있어, 대자연 속에서 진정한 하이킹 모험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상적입니다. (하이킹은 주로 여름철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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