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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첫 방문자를 위한 핵심 명소

    영국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사의 나라라고 일컬어지는 영국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영국 하면 뭐가 제일 먼저 떠오를까요? 전 영국 버킹엄 궁전을 지키는 하늘높이 치솟은 검은색 모자를 눌러쓴 영국의 근위병들이 먼저 생각납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절도와 군기는 저뿐만 아니라 다른 일반적인 사람들이라면 다들 동의하실 겁니다. 그리고 템즈강을 비롯해 많은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아직도 건재해 있는 곳  그런 영국을 처음 방문하는 여행객이라면 런던의 주요 명소들을 중심으로 영국의 심장부를 먼저 경험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1. 런던 (London) - 영국의 심장:
      런던 (London)
      • 버킹엄 궁전 (Buckingham Palace): 영국 군주의 공식 거주지이자 행정 본부입니다. 근위병 교대식은 런던에서 놓칠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 타워 오브 런던 (Tower of London) & 타워 브릿지 (Tower Bridge):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요새와 고딕 양식의 웅장한 다리는 런던의 과거와 현재를 상징합니다. 런던 타워는 과거 감옥으로 쓰였던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내부에서 크라운 주얼리 등을 볼 수 있습니다. 
      • 빅 벤 (Big Ben) & 국회의사당 (Houses of Parliament): 템스 강변에 우뚝 솟은 이 랜드마크들은 런던의 대표적인 상징이자 정치의 중심지입니다.
      • 대영 박물관 (British Museum): 세계 각국의 보물들을 소장하고 있는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이집트 미라, 로제타 스톤 등 인류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수많은 유물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 내셔널 갤러리 (National Gallery): 트라팔가 광장에 위치한 이 미술관은 유럽 회화의 거장들(모네, 반 고흐, 렘브란트 등)의 작품들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런던 아이 (London Eye): 템스 강변에 위치한 대관람차로, 런던의 스카이라인과 주요 명소들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 코벤트 가든 (Covent Garden): 활기찬 거리 공연, 아기자기한 상점, 맛있는 레스토랑이 모여 있는 문화와 쇼핑의 중심지입니다.
    2. 윈저 (Windsor) - 왕실의 휴식처:
      윈저 (Windsor) 궁
      • 윈저 성 (Windsor Castle):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사람이 살고 있는 성이자 영국 국왕의 공식 거처 중 하나입니다. 런던에서 당일치기로 방문하기 좋습니다.
    3. 바스 (Bath) - 고대 로마의 온천 도시:
      영국 바스 (Bath)
      • 로마 시대의 목욕탕 유적(로만 바스)과 아름다운 조지아 양식의 건축물로 유명합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런던에서 기차로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4.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Edinburgh) - 고풍스러운 도시: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Edinburgh)
      • 에든버러 성 (Edinburgh Castle): 화산암 언덕 위에 우뚝 솟은 스코틀랜드의 상징적인 성으로, 도시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 로열 마일 (Royal Mile): 에든버러 성에서 홀리루드 궁전까지 이어지는 역사적인 거리로, 중세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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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 집중 탐험 & 근교 나들이: 영국 추천 7박 8일 여행 일정

     

    영국은 넓지만, 대부분의 첫 방문객들은 런던에 집중하며 1~2회 정도 근교 도시로의 당일치기 여행을 계획합니다. 런던의 주요 명소들을 효율적으로 둘러보고, 영국의 대표적인 근교 도시까지 방문하는 7박 8일 일정을 제안해 드립니다.

     

    [Day 1] 런던 도착 및 도시의 심장부 탐험

    • 오전/오후: 인천 국제공항(ICN)에서 런던 히드로 공항(LHR) 도착. 공항에서 시내 숙소로 이동 후 체크인.
    • 교통편: 히드로 공항 ↔ 런던 시내 (피카딜리 라인 지하철: 약 45분~1시간, 6.70파운드 / 히드로 익스프레스: 약 15분, 25파운드 / 엘리자베스 라인: 약 30분, 12.80파운드).
    • 저녁: 런던 아이 탑승 후 런던의 야경 감상. 피카딜리 서커스(Piccadilly Circus) 및 소호(Soho) 지역에서 저녁 식사.
    • 예상 경비 (1인 기준): 항공료 제외 약 70~120파운드 (교통비, 식사, 런던 아이).

     

    [Day 2] 영국 왕실과 정치의 중심

    • 오전: 버킹엄 궁전 근위병 교대식 관람 (시간 확인 필수). 세인트 제임스 파크 산책.
    • 오후: 웨스트민스터 사원 (Westminster Abbey), 빅 벤, 국회의사당 외관 감상. 다우닝가 10번지 등 정부 청사 거리 산책.
    • 저녁: 템스 강변에서 로맨틱한 디너 또는 뮤지컬/연극 관람 (사전 예약 필수).
    • 예상 경비 (1인 기준): 약 50~100파운드 (입장료, 식사, 공연 선택 시 추가).

     

    [Day 3] 런던의 지성과 문화 예술

    • 오전: 대영 박물관 관람 (무료 입장, 주요 유물 위주로 2~3시간 관람 추천).
    • 오후: 코벤트 가든에서 활기찬 거리 공연과 쇼핑. 내셔널 갤러리 또는 테이트 모던 등 미술관 방문.
    • 저녁: 런던의 유명한 펍에서 영국 전통 에일과 피시 앤 칩스 즐기기.
    • 예상 경비 (1인 기준): 약 40~80파운드 (식사, 쇼핑, 박물관 무료).

     

    [Day 4] 런던의 역사와 강변 풍경

    • 오전: 타워 오브 런던 내부 관람 및 크라운 주얼리 관람.
    • 오후: 타워 브릿지브리지 다리 위를 걷거나 타워 브리지 익스피리언스 체험. 템스 강 보트 투어.
    • 저녁: 버러 마켓 (Borough Market)에서 다양한 길거리 음식과 현지 분위기 즐기기.
    • 예상 경비 (1인 기준): 약 60~100파운드 (입장료, 식사).

     

    [Day 5] 런던 근교 당일치기 여행 (윈저 또는 스톤헨지/바스)

    • 선택 1: 윈저 성:
      • 교통편: 런던 패딩턴 역(Paddington Station)에서 윈저 앤 이튼 센트럴 역(Windsor & Eton Central)까지 기차 (환승 1회, 약 40~50분 소요). 왕복 약 20파운드.
      • 주요 활동: 윈저 성 내부 관람, 윈저 시내 산책.
    • 선택 2: 스톤헨지 & 바스 (투어 이용 추천):
      • 교통편: 런던에서 출발하는 현지 버스 투어 상품 (왕복 교통, 가이드, 입장료 포함). 약 80~120파운드.
      • 주요 활동: 미스터리한 스톤헨지 감상, 바스의 로만 바스 및 거리 탐험.
    • 예상 경비 (1인 기준): 약 60~130파운드 (교통비/투어 비용, 입장료, 식사).

     

    [Day 6] 런던 쇼핑 및 자유시간

    • 오전/오후: 옥스퍼드 스트리트(Oxford Street), 리젠트 스트리트(Regent Street)에서 쇼핑. 또는 셜록 홈스 박물관, 런던 트랜스포트 박물관 등 관심사에 맞는 곳 방문. 해리포터 스튜디오 방문 시 미리 예약 필수 (런던 외곽에 위치).
    • 저녁: 노팅힐(Notting Hill) 또는 캠든 타운(Camden Town)에서 색다른 분위기 즐기기.
    • 예상 경비 (1인 기준): 약 50~100파운드 (쇼핑, 입장료 선택 시 추가).

     

    [Day 7] 런던 출국

    • 오전: 런던에서의 마지막 아침 식사 및 기념품 쇼핑.
    • 오후: 히드로 공항(LHR)으로 이동 후 인천 국제공항(ICN)으로 출국.

     

    [Day 8] 한국 귀국

     

    영국 7박 8일 여행 경비 (1인 예상)

     

    영국, 특히 런던은 물가가 비싼 편에 속합니다. 숙소 등급, 식사 방식, 교통 수단 선택, 쇼핑 등에 따라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일반적인 중급 여행을 기준으로 한 예상 경비입니다.

    • 왕복 항공권 (한국 ↔ 런던 히드로): 약 90만원 ~ 180만 원 (직항/경유, 예약 시점에 따라 상이).
    • 숙소 (중급 호텔/게스트하우스): 1박당 약 8만원 ~ 15만 원 (런던 중심가 기준, 외곽은 더 저렴).
      • 7박 기준: 56만원 ~ 105만 원.
    • 교통비 (현지 이동):
      • 공항 ↔ 시내 왕복: 약 2만 원 ~ 7만원 (선택하는 교통편에 따라).
      • 런던 시내 대중교통 (오이스터 카드/컨택리스): 1일 약 8~10파운드 (총 40~50파운드).
      • 근교 이동 (윈저/스톤헨지): 약 2만원 ~ 15만 원.
      • 총 교통비: 약 10만 원 ~ 27만 원.
    • 식비 (펍, 레스토랑, 길거리 음식): 1일당 약 5만 원 ~ 10만 원.
      • 8일 기준: 40만 원 ~ 80만 원.
    • 관광 및 입장료: 런던 아이, 타워 오브 런던, 근교 투어 등 (박물관은 대부분 무료).
      • 총 약 10만 원 ~ 20만 원.
    • 기타 (여행자 보험, 쇼핑, 비상금 등): 10만원 ~ 20만 원.

     

    총 예상 경비 (항공권 제외): 약 130만 원 ~ 250만 원

    • 팁 1: 교통카드 (오이스터/컨택리스): 런던에서는 '오이스터 카드(Oyster Card)'를 구매하거나 비접촉식 결제(Contactless Card)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고 경제적입니다. 런던 시내 대부분의 대중교통(언더그라운드, 버스, DLR, 트램)을 커버하며, 일일 상한선(Daily Cap)이 적용되어 일정 금액 이상 사용 시 추가 요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 팁 2: 기차표 미리 예약: 영국 국내 기차는 'National Rail' 웹사이트를 통해 미리 예약할수록 저렴한 '어드밴스(Advance)'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특히 런던 외곽으로 나가는 기차는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 팁 3: 날씨: 영국은 날씨 변덕이 심하기로 유명합니다. 비에 대비한 우산이나 가벼운 방수 재킷, 여러 겹 겹쳐 입을 수 있는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팁 4: 물가: 런던은 물가가 비싸므로, 마트(테스코, 세인즈버리 등)에서 식료품을 구매하여 간단한 식사를 해결하거나 도시락을 준비하면 비용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 팁 5: 영국식 영어: 영국 영어가 익숙하지 않다면, 미리 주요 표현들을 익혀두는 것도 좋습니다.
    • 팁 6: 펍 문화: 영국의 펍은 단순한 술집이 아니라 만남의 장소이자 사교 공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에일 맥주를 맛보며 현지 문화를 경험해 보세요.

     

    영국 여행의 숨겨진 보석 같은 명소들

     

    유명 관광지 외에 영국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1. 세븐 시스터즈 (Seven Sisters Cliffs), 이스트 서식스: 런던 근교 당일치기 여행으로 좋은 곳입니다. 눈부신 백악 절벽이 약 7km에 걸쳐 펼쳐져 있으며, 푸른 바다와 초록빛 들판이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합니다. 버스나 기차를 이용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런던에서 약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세븐 시스터즈 (Seven Sisters Cliffs)
    2. 닐스 야드 (Neal's Yard), 런던: 코벤트 가든 근처에 숨겨진 작은 광장으로, 형형색색의 건물들과 유기농 카페, 상점들이 아기자기하게 모여 있습니다.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주며, 런던의 숨겨진 포토 스폿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복잡한 런던 시내에서 잠시 쉬어가기에 좋은 곳입니다.
      닐스 야드 (Neal's Yard)
    3. 바스 & 브래드포드 온 에이번 (Bradford-on-Avon), 윌트셔: 바스를 방문한다면 근처의 브래드포드 온 에이번도 함께 둘러볼 가치가 있습니다. 이곳은 작은 마을이지만 아름다운 에이번 강과 역사적인 석조 다리, 고즈넉한 교회 등이 어우러져 영국 시골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습니다. 한층 더 여유롭고 평화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바스 & 브래드포드 온 에이번 (Bradford-on-Av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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